엔진오일에서 주차까지, 자동차 운전 꿀팁 모음

무엇을 하든, 누구나 초보 시절을 겪기 마련입니다. 부단한 노력과 연습과 실전을 통해 배운 경험을 토대로 귀중한 깨우침을 얻죠. 물론 자동차 운전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아래에서 숙련된 운전자도 놓치기 쉬운 팁과 트릭 10가지를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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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니스공 

차고에 차를 댈 때, 끈에 매달아 놓은 테니스공으로 이상적인 주차 위치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차고 벽에 차가 닿기 직전까지 접근한 뒤, 테니스공을 앞 또는 뒤 유리에 살짝 닿을 정도의 위치에 매달아두세요. 이제 전후방 주차 센서 없이도 쉽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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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컵 홀더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홀더에 두었다가 흘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땐 컵 홀더에 종이나 실리콘으로 된 머핀 틀을 두고 쓰세요. 매번 흘린 자국을 청소하는 번거로움 없이, 이따금 머핀 틀만 바꿔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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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니큐어 

차체에 난 조그만 흠집, 카센터까지 갈 필요 없이 매니큐어로 해결하세요. 차 색깔과 똑같은 매니큐어를 바른 뒤, 마르면 광택 내기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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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이 간 앞 유리 

운전하는 도중, 앞 유리에 뭔가 날아오거나 부딪혀 유리가 깨지거나 금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태로 운전을 하다간 금이 쩍쩍 벌어질 수도 있죠. 그럴 땐 금이 간 부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보세요. 두세 겹 겹쳐 바르면 급한 대로 응급조치가 됩니다. 단, 이 경우엔 빠른 시일 내에 카센터에 가셔서 제대로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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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계수 잎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계신 당신께 획기적인 팁입니다. 지독한 멀미를 대비해 월계수 잎 한 장을 혀 밑에 머금고 계세요. 월계수 고유의 성분이 속을 달래고 정신을 맑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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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몬 

졸음운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잘게 썬 레몬 한 조각을 혀 밑에 넣어보세요. 순간 정신이 바짝 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좋은 팁은 차를 갓길에 대고 휴식을 취하는 겁니다. 피곤을 무릅쓰고 운전을 감행하는 것은 운전자 뿐 아니라 거리에 나온 모두에게 대단히 위험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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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경 

운전하다 보면 꼭 필요한 때가 있는 선글라스. 거치대가 없다면, 빨래집게를 이용해 위에 꽂아두면 편리합니다. 주차권이나 통행권 등을 집어두기에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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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엔진오일 

종이 한 장만 있으면 쓰고 계신 엔진오일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온기가 남아있는 엔진에서 기름을 몇 방울 스포이드 등을 이용해 뽑은 뒤 종이에 떨어트리세요. 기름이 종이에 완전히 스며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과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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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이 도는 노란색이라면 문제없는 오일입니다.
  • 진회색 또는 검은색에 가깝다면 교체 시기가 지난 오래된 오일입니다.
  • 금속 입자나 불순물이 보이거나 묻어난다면, 엔진에 이상이 생겼음을 뜻합니다. 이 경우, 즉각 엔진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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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운전대 

직사광선에 노출된 장소에 차를 대면,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동시에 운전대도 걷잡을 수 없이 뜨거워집니다. 이럴 땐 주차 후 핸들을 180도 돌려 두세요. 손에 닿지 않는 부위만 달궈져서 이후 돌아왔을 때 운전대를 잡기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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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연료 주입구

새 차를 몰거나 렌트한 경우, 차의 어느 쪽에 연료 주입구가 달렸는지 몰라 간혹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답은 연료 계기판에 나와 있습니다. 대부분의 차량 연료 계기판에 화살표로 표시돼 있답니다. 친절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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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경험이 적은 초보 운전자라면 테니스공 트릭이 무척 요긴하게 쓰일 듯. 나머지 팁도 잘 기억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숙련/비숙련 운전자 모두가 알아두면 편리할 팁이네요!

소스:

genial.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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