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밀가루를 풀어 데운 이 남자. 벽에 펼쳐 바르자, 결과가 굉장하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설레는 휴가 계획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게다가 집을 손보기에도 딱 좋은 시기 아니겠어요? 늘 할 거라고 말로만 시끄러웠던 원목 가구 페인트칠을 끝내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스러웠다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직접 만들어 쓸 수도 있답니다.

Youtube / Maison-Construction.com

 준비물 (1리터 기준) :

  • 밀가루 80g~100g (주방에 있는 아무 밀가루나 OK)
  • 수돗물 1리터
  • 천연색소 200g (가루 타입, 원하는 색으로)
  • 아마씨유 100ml

*야외용 가구를 칠할 때는 황산철(정원용품점에서 구매 가능)도 준비하세요. 

만드는 법:

냄비에 물 100ml를 붓고 센불에 올립니다. 밀가루를 조금씩 더해주세요. 덩어리 없이 진득하게 섞이도록 잘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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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머지 물을 붓고 잘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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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색소 가루와 황산철을 첨가합니다. 계속 저어주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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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마씨유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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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으며 약 20분간 데운 뒤에 불을 끕니다.

페인트가 식은 뒤, 붓에 발라 예쁘게 칠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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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블랙솝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없어도 무방합니다. 매끄러운 표면엔 바니시칠 한 번이면 충분하지만, 야외에서 쓸 경우엔 적어도 2년마다 코팅을 새로 바르는 게 좋습니다.

Youtube / Maison-Construction.com

홈메이드 페인트 만들기를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하세요(프랑스어): 

짜잔, 멋지죠! 품질 좋고, 환경에도 좋고, 거기다 돈까지 아낄 수 있는 꿀팁이네요. 자자, 얼른 섞어 집을 산뜻하게 칠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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