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순간에 셔터를 누른 사진 24장
아래 사진 24장을 보는 순간, '이거 합성 아니야? 진짜야?'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포토샵의 도움 없이도 이런 사진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방법도 간단합니다, 절묘한 순간에 셔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천재적인 사진사들의 스냅숏을 스크롤을 내리면서 하나하나 감상해보시죠.
1) 누가 더 낫나요?
2) 너무 더워서 녹아버린 시츄!
3) 이 남자의 환상적인 비키니 핏은 정말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입니다.
4) 고양이 같은 개? 아니면 개 같은 고양이?
5)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긴 다리의 소유자로군요…
6) 희귀 동물 사진. 머리가 두 개 달린 기린.
7) 진정한 유행 선도 주자라면 끈 샌들을 신고 야자나무를 들어줘야죠.
8) 트럭 위에 슬쩍. 너무 자연스러워서 못 알아봤어요!
9) 귀 달린 턱수염.
10) 아빠가 수영복을 또 깜빡했다…
11) 구름은 나무에서 자라는구나!
12) 순간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헷갈리는 사진.
13) XXL 사이즈 젖소에서는 우유가 얼마나 나올까?
14) 아니! 눈 깜짝할 새 발부터 어른이 됐네!
15) 컵에 다른 컵 좀 따라도 될까요?
16) 바빠서 양치할 시간이 없다면, 그림자라도 치카치카…
17) 두 다리만으론 충분하지 않아.
18) 배가 고파서 밖으로 나온 켄타우로스.
19) 사진 속 ‘물뱀’은 이제 멸종되어 볼 수 없는 동물입니다.
20) 너무 오랜 시간 버스를 기다리다 보니, 이젠 아무 생각도 안 든다…
21) 톰 소령, 임무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 중.
22)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게 내 소원이었어…"
23) 새 웨이터 유니폼이 지나치게 파격적이다.
24) 가슴 확대 수술을 받기엔 돈이 없으니까!
처음 본 것과 전혀 다른 상황의 24장의 사진들. 진짜 절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