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청정제를 활용한 이색 꿀팁 9가지

치아 위생에 신경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세면대 위에 구강청정제 하나쯤 두고 쓴다. 입안을 시원하게 헹구는 기능 이외에도, 구강청정제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아래 이어지는 설명을 읽다보면, 과연 '구강청정제라는 이름이 적합한가'하는 의문을 품게 된다. 구강청정제의 대명사급인 리*테린이 1879년 처음 등장했을 땐 주로 소독약으로 쓰였고, 197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구강청정제라는 이름으로 팔리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수많은 용도로 쓰임 받아온 구강청정제, 지금까지도 유효한 다양한 쓰임새를 알아보자.

Listerine, 9/2014,  by Mike Mozart of TheToyChannel and JeepersMedia on YouTube #Listerine

체취 제거

데오드란트가 똑 떨어졌다면? 화장솜에 구강청정제를 묻혀 겨드랑이에 문질러보자. 이렇게 하면 더 이상 불쾌한 체취를 염려할 필요가 없다. 

살균, 소독, 방향을 동시에 

구강청정제를 변기에 붓는 것은 언뜻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허나, 변기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동시에 욕실에서 상쾌한 향까지 뿜어져나오니, 실은 대단히 효율적이다. 게다가 박테리아와 곰팡이도 한꺼번에 제거된다.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모기나 벌레에 물렸다면 구강청정제를 살짝 발라보자. 가려움이 가라앉고 물린 자리도 소독되니 일석이조.

aerodynamic

비듬 예방 

놀랍게도, 구강청정제로 비듬을 예방할 수 있다.  샴푸에 소량 섞어서 머리를 마사지한 뒤 꼼꼼하게 헹궈내면 끝.

뾰루지 예방

구강청정제를 활용해서 뾰루지와 블랙헤드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화장솜에 묻혀 트러블 난 피부에 살짝 두드려 바르면 흠없는 피부로 돌아온다.

손발톱 무좀 제거 

구강청정제는 손발톱 무좀에 탁월한 치료제이기도 하다. 넙적한 그릇에 구강청정제를 붓고 30분간 발을 담그면 무좀균이 제거된다.  

칫솔 소독

욕실처럼 습한 장소에 칫솔을 두고 쓰다보면 칫솔모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구강청정제 한 컵을 따라 칫솔을 거꾸로 꽂은 뒤 하룻밤만 두면... 박테리아, 잘 가! 

모니터 및 키보드 청소

모니터에 리*테린을 뿌리는 모습을 팀장이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화면에 낀 번들번들한 기름층을 제거하는 데 구강청정제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 구강청정제를 극세사 천에 묻혀 문질러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쓰레기통 탈취제

구강청정제는 쓰레기통에 던져놔도 쓸모가 있다. 키친타올에 몇 방울 떨어트려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두면 지독한 쓰레기 냄새가 확 줄어든다. 쓰레기통 열 때마다 코를 막지 않아도 된다! 

its gone to a better place

구강청정제의 색다른 활용법, 오늘 당장 시도해보시길. 머지 않아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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