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전해볼까? 셀프 인테리어를 이뤄낸 여성들!

인테리어는 시간과 돈을 많이 쏟아부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아끼고 싶다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볼 수 있겠죠! 오늘은 업체 또는 '힘센 남성'의 도움 없이 직접 리모델링을 시도한 멋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주방, 발코니, 사무실 등을 직접 고치면서 드릴을 비롯한 공구들이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당당히 증명해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이 멋진 공간을 여성들이 혼자 힘으로 탄생시켰다고 믿기 어려워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1. "적은 예산으로 직접 만들어낸 작은 라운지. 대단한 건 아니지만 스스로 자랑스러워요."

Low budget seating area I made myself, it’s not much but I’m proud of it from r/InteriorDesign

2. 이 멋진 여성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무실을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결과 공개!

©twitter/TanyaKotKot

3. 130달러로 만들어낸 새 주방 (약 14만원)

4. "천장 작업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멋지게 잘 된 것 같아요. 내가 직접 해냈다니 믿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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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래되고 낡은 복도의 옷장에서 재탄생시킨 미니 오피스"

Micro office I created out of a really junky hall closet from r/InteriorDesign

6. "엄마가 부엌 천장에 달기 위해 직접 만드셨어요."

7. "꼬박 1년이 걸려 작업한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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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병가로 집에 있는 동안 발코니를 조금 바꿔봤어요."

9. "엄마의 냉장고를 변신시키는데 일주일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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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라이빗 영화관으로 재탄생한 지하실! (오른쪽으로 넘기면 사진이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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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Beitrag geteilt von Josefin (@dallasvillan)

멋진 결과물도 정말 놀랍지만 사진에 담긴 열정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사진들을 보니 손이 근질근질 해지지 않나요? 이번 주말에는 집에 작은 변화를 줘보는 것은 어떨까요?

리모델링과 인테리어와 관련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더 보실 수 있어요.

출처: brightside

미리보기 이미지 출처: ©twitter/TanyaKotKot ©reddit.com/shamles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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