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DIY 19 | 부모님을 위해 직접 만들었어요!
누가 뭐래도 우리 부모님이 최고! 평소에 자주 표현하지 않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할 날이 다가옵니다. 적극적으로 사랑의 마음을 담을 수 있게 도와줄 선물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가지고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을 거예요. 행복한 어버이날을 직접 꾸며 보세요.
1.-2. 액자를 활용한 6가지 홈 데코 아이디어
사진을 보관하는 액자는, 디자인도 색상도 정말 다양하지요. 하지만 용도는 단 하나, 사진이나 액자를 넣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평범한 액자의 6가지 비밀 용도를 아래에서 낱낱이 밝혀 드립니다. 액자를 활용한 6가지 홈 데코
3.-5. 마음까지 뭉클, 가정의 달 선물 아이디어
가정의 달 5월엔 유난히 결혼식도 많이 열려서, 그야말로 축하와 감사의 달이라고 볼 수 있죠. 아래에서 기념일에 딱 어울리는 선물 아이디어를 골라보세요. 여태껏 선물을 사주기만 했다면, 이제는 정성을 담아 만들어보세요. 만드는 기쁨과 받는 순간 뜨거운 감격! 그럼 팁 나갑니다! 가정의 달 선물 아이디어
6.-7. 아이스크림 막대를 이용한 11가지 꿀팁! | 코르크와 나무막대 DIY | 실내 장식
우리 집을 특별하게 만드는 작은 소품들, 직접 만들면서 꾸미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개인이 다루기 쉬운 목재를 이용하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코르크와 아이스크림 스틱 등을 활용하실 수 있어요. 액자, 무드등처럼 작은 것에서 옷장처럼 커다란 가구까지, 함께 만나 보시죠. 아이스크림 막대를 이용한 11가지 꿀팁
8.-11. 내 손으로 만드는 꽃장식 아이디어
나한테 별 관심 없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대형 예식 대신, 정말 중요한 사람들만 모여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스몰 예식'을 준비해 보세요. 오늘은 그런 자리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살려 주는 꽃장식 아이디어를 알려 드릴게요. 물론 전문가를 섭외해도 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까요. 그리 어렵지 않고 합리적인 예산으로 전문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15가지 꿀팁을 대방출합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꽃장식 아이디어
12. 홈데코를 구원할 아기자기 프로젝트 - 코사지 만들기
자수와 뜨개질 등 손으로 꼬물꼬물 만드는 취미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 분야에 새로 입문하려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나만의 장신구를 만들거나 밋밋한 옷에 개성을 더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하죠. 아기자기 코사지 프로젝트
13.-15. 부모님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3가지 DIY 선물 아이디어
5월 8일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기념일에 무심한 사람이라도 이것만큼은 꼭 챙기는 법이죠.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 엄마, 아빠께 선물하기 좋은 DIY 아이디어 3가지를 공유합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 선물해도 좋겠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도, 나와 우리 아이를 위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DIY 어버이날 선물 3
16. 바느질이 필요 없는 클러치 DIY
재활용은 환경을 덜 오염시키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의외로 재밌는 소품들을 만들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번에는 귀여운 사각 클러치 백을 만들어 볼 건데요, 원하는 패턴의 클러치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바느질이 필요 없는 클러치 DIY
17.-19. 활짝 핀 꾸미기 아이디어
종이는 다루기 쉬운 공예 재료입니다. 그래서 아이때부터 익숙한 추억의 재료이기도 하죠. 자르고, 접고, 붙이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재료이기도 하고요! 그때의 그 재미를 어른이 될 수록 까맣게 잊어간다는 건 참 아쉬운 일입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하며 푹 빠질 수 있는 종이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귀여운 개구리에서 꽃다발, 아름다운 카드에 이르기까지 종이로 만드는 '활짝 핀' 꾸미기 방법입니다. 10 활짝 핀 꾸미기 아이디어 | 종이 공예 | 꽃 만들기
부모님을 위한 작은 정성! 값비싼 선물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만든 소품이 전달하는 애틋함이 있죠. 이번 어버이날에는 이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부모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