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 훨씬 쉬워지는 10가지 트릭

막힌 싱크대 뚫기, 창문틀 청소하기... 하기 싫었던 집안일을 오랫동안 미루고 계시진 않으십니까? 이해합니다, 누구나 하기 싫은 게 집안일입니다. 그래도 언제까지고 미룰 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나요? 다음의 10가지 트릭으로 간단하고 쉽게 해결해보세요. 이런 방법이 있는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1. 탐폰

더러운 창문틀, 잠금쇠와 구석 틈까지 천과 스펀지로 완벽하게 청소하기란 힘듭니다. 손가락도 들어가지 않는 창문틀을 청소하느라 땀 빼지 마시고, 탐폰을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탐폰으로 쓱쓱 문지르면 먼지가 금세 사라집니다.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이라면 창문틀 말고도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는 만능 트릭이랍니다.

2. 클리어타이

배관이 막혀서 욕조나 샤워부스의 물이 잘 내려가지 않습니까? 날카로운 칼로 클리어 타이에 뾰족뾰족한 칼집을 내준 뒤, 배수관에 넣었다가 빼봅시다. 이렇게 커다란 머리카락 덩어리가 있었구나, 하고 깜짝 놀라시게 될 거예요! 간단하지만 효과는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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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전등

실수로 떨어뜨린 유리 접시나 잔! 유리 조각이 이리저리 흩어져있는데, 작은 조각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면 손전등을 바닥을 향해 비추어봅시다. 유리 조각이 빛을 반사하면서 반짝반짝 빛나게 됩니다. 빛나는 조각이 사라질 때까지 열심히 청소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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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왁스 종이

한때 무시당하던 왁스 종이, 오늘날 다시 주부들에게 큰 주목을 받으며 유래 없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남은 음식 포장할 때나 치즈, 고기를 쌀 때 비닐 랩이나 알루미늄 포일 대신 쓰이고 있죠.

왁스 종이는 집안일에도 자주 쓰입니다. 가구 등에 묻은 더러운 얼룩에 살짝 문질러주면 윤기가 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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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약

갓 공장에서 나온 듯 눈부시게 새하얀 신발. 제아무리 하얗더라도 며칠만 지나면 노랗게 변색되고 이런저런 얼룩이 묻게 됩니다. 색깔이 변했다는 이유로 멀쩡한 신발을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참 답답하죠.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닦으시려면 치약을 사용해보세요. 매장에서 샀던 그 색깔 그대로 화사하게 돌아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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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테니스공

검은색 신발에 뭐가 묻었을 때도 참 짜증 납니다. 구두약을 바르자니 검은색 약이 여기 저기에 묻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고요. 이제 걱정은 그만! 테니스공으로 몇 번 문질러주면 얼룩도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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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빗자루 빗

새로운 빗자루를 사는 것도 좋지만, 헌 빗자루를 더 오래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빗자루의 수명을 늘리고 싶다면 털이 바닥에 닿지 않게 보관합시다. 빗자루로 청소한 뒤에는 빗으로 한 번 빗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쓰레받기의 너비에 꼭 맞는 크기의 빗이라면 보관하기 아주 편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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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리미

카펫이나 천에 촛농이 묻었습니까? 촛농이 묻은 자리 위에 키친타월을 몇 장 올리고, 그 위를 다리미로 몇 번 다립니다. 그러면서 촛농을 흡수한 키친타월을 계속해서 갈아줍니다. 마지막에 남은 얼룩은 표백제를 조금 발라 없애고 한 번 쓰다듬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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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이킹파우더

회색으로 변한 화장실 바닥 타일 틈은 얼룩제거제나 베이킹파우더를 묻힌 젖은 칫솔을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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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와이어 옷걸이

청소기 대는 다 좋은데 크기가 너무 커서 수납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좁은 수납 공간에 비해 너무 큰 청소기 대가 고민이라면, 와이어 옷걸이를 한 번 사용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옷걸이 양쪽을 중심을 향해 구부린 뒤 청소기 대를 걸어줍니다. 이제 창고에 아주 멋들어지게 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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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집안일, 위 10가지 트릭만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더 많은 청소 트릭이 보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청소 트릭 모음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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