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봄맞이 홈데코: 나무 과일 상자 DIY

그동안 오렌지나 복숭아, 딸기를 상자째 사서 과일만 먹고 나무 상자는 내버렸다면, 집안을 예쁘게 꾸밀 기회를 놓치고 있었던 겁니다.  

아래 아이디어들을 보세요. 간단한 손질 몇 번만 거치면 이렇게나 귀여운 소품들이 만들어지는데 말이죠. 나무상자의 먼지를 떨어낸다 - 페인트 칠을 한다 - 바니시를 바른다, 이 세 단계면 변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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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 내뿜는 정리함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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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변신 가능성은 무한대. 방의 빈 공간은 꾸미라고 있는 거니까요. 

부엌의 빈티지한 서랍도 좋고...

 

Me encanta esta idea en la coc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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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정리 선반으로도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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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여기저기 널려있다면, 이렇게도 정리할 수 있죠.

  

거실에 나만의 장식장을 둘 수도 있습니다. 

  

나무 상자에 페인트칠과 쿠션, 그리고 바퀴까지 더했더니 신발을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벤치가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신발 수납도 할 수 있죠. 

  

나무 상자, 페인트, 귀여운 포장지의 조합은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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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실에 편리함과 포근함을 더해주는 이 소품들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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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도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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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벽시계로 모두를 놀라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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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날과 함께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쳐보세요. 우리 집 봄 데코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소스:

La Biogu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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