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제품들의 새로운 쓰임새로 집안을 깔끔하게

딱 몇 가지만 사러 이케아에 갔다, 100개 들이 양초를 산다든지, 타월 세트를 산다든지, 새 침대 커버를 산다든지 해서 거금을 쓰고 돌아오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특히 장식품이나 특수 가구가 과소비의 최대 요인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장식품은 너무 예뻐서 사야 하고, 특수 가구는 여기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살 수 없으니 사야 하니까요.
그래도 나중을 위해 돈을 아끼고 싶은 독자 분들을 위해, 가격도 저렴하고 집에서도 잘 쓰이는 이케아 제품들을 소개드립니다. 이미 집에 몇 개 있으신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1. 수건 걸이에서...
... 와인 선반으로 변신.
2. 스툴 의자도 간단하게...
... 자전거 거치대로 변신.
3. 구멍이 숭숭난 이 수저통은 대단한 상품입니다. 이렇게 조리 도구를 넣어두거나...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 선물용 리본을 넣어두거나...
... 털실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심지어 새장도 만들 수 있습니다. 짜잔!
4. 캐비닛과 서랍이 합쳐진 이 제품을 사면...
... 빨래감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죠.
5. 책장에 뒤집어서 박아 놓으면...
... 와인 선반과 딱 어울리는 잔 홀더가 탄생합니다!
6. 식물용 화분으로 쓰는 대신에...
... 크레용이나 색연필 보관함으로 쓰거나...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 캡슐 세제나 식기세척기 세제 보관함으로 쓸 수도 있죠.
가격도 무척 저렴하고 리폼도 쉬운데다,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책상 위도 깔끔해지고, 빨래할 때도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정리정돈할 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정돈은 리폼한 가구에 맡기시고, 시간은 아꼈다가 더욱 귀중한 곳에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