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DIY 각] 초간단 핸드메이드 고깔 조명 갓

DIY라고 하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시는 분들. 다음의 핸드메이드 전등 트릭을 주목해 주세요! 똥 손(!)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는 초간단 핸드메이드 고깔 전등! 하지만 인테리어 효과는 +++A, 트리플 에이! 트레싱지 하나면, 5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믿기 어렵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준비물:

  • 트레싱지(투명용지, 원하는 색깔로 준비)
  • 연필
  • 가위
  • 딱풀
  • 흰 종이

만드는 방법:

  1. 준비한 흰 종이와 트레싱지에 동일한 전등 모양으로 연필로 본을 뜹니다.  
  2. 선을 따라 오려줍니다.
  3. 이렇게 자른 종이를 딱풀을 이용해 고깔 모양을 만듭니다. 
  4. 양초를 넣은 유리잔 주위를 종이로 감싸주면... 완성!  

 

원하는 색깔의 트레싱지를 이용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전등을 만들어 보세요. 아니면 물감이나 유성 마커 등을 이용해 그림이나 글씨를 새겨도 멋집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요즘, 거실이나 침실에 조명을 두고 따듯한 불빛 아래 독서를 하거나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면, 마음까지 따뜻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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