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록다운 기간 동안 탄생한 멋진 DIY 프로젝트 12가지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신경이 날카롭고 무기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매일 무엇인가를 새롭게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 모두 어떤 느낌인지 잘 아실 거예요. 그런데 록다운으로 강제적으로 집에 있는 시간을 이용해 방치되었던 테라스를 안락한 공간으로 바꾸고, 벽에 새로운 색상의 페인트를 칠하는 등 그동안 미뤄왔던 프로젝트에 착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록다운 기간 동안 어떤 작품들이 탄생했는지 함께 보시죠.

1. 새로 만든 정원에서는 사람도 동물도 편안함을 느낄 것 같아요.

2. "집에 식탁을 둘 공간이 없어서 호두 나무로 접이식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3. "격리기간 프로젝트 두 번째: 큰 아들 방에 놔줄 산 모양 수납장 만들기. 다른 분들이 만든 훌륭한 작품과 비교해 너무 심플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특히 산봉오리 부분이 마음에 든다."

4. "심심해져서 방에 페인트를 칠해보았다."

5. "나의 코로나19 집 꾸미기 프로젝트"

6. "직접 만든 '생명의 나무' 모양의 선캐처"

7. 여름밤을 위해 직접 만든 모닥불 장소

8. 고양이를 위해 상자로 만든 웅장한 놀이터

9. 변신 후 같은 장소였다는 게 믿기지 않는 화장실

10. "격리기간 프로젝트 두 번째: 아들 안경 보관용 2층 침대"

11. "록다운이 시작되기 전 새 집으로 이사를 와서 우리 정원을 꾸밀 시간이 있었어요. 나무 화단도 직접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식물을 심을 생각을 하니 신나네요."

12. "록다운 프로젝트: 디지털 디자인, 10겹으로 만들어진 합판을 레이저로 조각. 갈색으로 채색. 무제"

이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고의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DIY 프로젝트 중 가장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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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omehacks

미리보기 이미지: ©reddit.com/ben_aj_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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