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에서나 볼법한 못생긴 네일아트 7선

손톱이나 발톱을 단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네일아트 숍을 찾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아끼거나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대신 자신이 직접 매니큐어를 들기도 합니다.

다음 사진 모음 속 사람들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아주 잘 살린 능력자들입니다. 실력은 출중하지만, '대체 왜?'라는 드는 디자인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할 것 같고, 악몽에서나 나올 것처럼 아주 무시무시하게 생긴 디자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1. 치과에 가면 입뿐만이 아니라 손도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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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Beitrag geteilt von Connections Dental Group (@connectionsdentalgroup) am

2. 패브릭 네일아트로 겨울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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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Beitrag geteilt von Varnish Lab (@varnishlab) am

3. '캡 모자' 네일이라고 유명해진 이 네일아트. 궁극의 프렌치 네일이라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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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Beitrag geteilt von Rachel B ~ Walking by Faith 🙏🏽 (@rachel_ann51) am

4. 핼러윈에는 하기 좋겠지만, 평소에 손을 쓰는 일이 많은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은 네일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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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Beitrag geteilt von Nail Sunny (@nail_sunny) am

5. '버블 네일아트'를 하기 위해선, 매니큐어를 무려 10번 이상 덧발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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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네일아트만 있으면 집에서도 머리카락을 빗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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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Beitrag geteilt von Nail Sunny (@nail_sunny) am

7. ...여드름 네일아트? 누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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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Beitrag geteilt von Toni (@theregulargirlreviews) am

스타일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남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만족하기만 한다면 됐죠. 하지만 위의 사진 모음 속 네일아트는 '장난'으로 해본 것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예쁘다고 생각해 한 것인지 잘 모르겠군요! 이보다 더 황당한 네일아트 시리즈는, 이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스:

wunderwe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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