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은 몰랐던, 인테리어 실패담
많은 사람들이 집을 꾸미는 취미를 갖고 있죠.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집 주인의 자존심이 달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래서 아래 12가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일반인이 기술자의 영역에까지 손을 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몇 가지는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던 슬픈 우연의 일치라고 해야겠지만요.
1. "이게 다 끝난 거야?"
2. "직선으로 곡면 만들기."
3. "전체적으로 뭔가 삐끗한 느낌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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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기 원래 내 자리다."
5. "이제부터 납작한 요리만 하는 것으로."
6. "이것이 우리 부엌의 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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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이 다시 나온다니 잘 됐네."
8. "점원이 그랬어. 이게 아무 데나 다 맞는 표준 사이즈라고."
9. "참새를 노린 총탄들."
10. "막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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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애한테 맞는 색깔을 고르라고 한 게 실수였음."
12. "아, 그건 일부러 그런 거야!"
보시다시피, 일이 잘못되려면 한없이 잘못될 수 있죠. 여기를 클릭하시면, 결과는 둘째 치고 그 과정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공사 현장의 사례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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