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패셔니스타 : 인싸 스타일리쉬 청바지 꿀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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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는 1871년, 미국인 리바이 스트라우스에 의해 최초로 발명됐다. 광부들의 바지가 쉽게 헤진다는 점에서 착안, 질긴 천막용 천으로 바지를 만든 것이 그 시초였다. 지금은 여러 가지 패턴과 색깔, 스타일 별로 수 백가지의 다양한 청바지가 존재하며 명실공히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게다가 유행은 돌고 돌아 10년 전 화제였던 청바지 스타일이 다시금 유행하곤 한다. 즉, 낡은 청바지는 있어도 못 입는 청바지는 없는 법! 집에 한물 간 청바지가 있다면, 다음의 7가지 DIY 팁으로 새롭게 변신시켜보자. 

 

1. 패치 

구멍이 난 청바지에 비슷한 색깔의 데님 천을 덧대 보자. 영상에서처럼 밑에서 위로 바늘을 집어넣은 다음, 고리를 만들어 바늘에 걸어 잡아 빼준다. 마지막 바느질 후, 바늘을 다시 아래로 집어넣어 당겨주면 자연스럽게 겉으로 드러난 실이 풀리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박음질이 가능하다(영상 참조). 손으로 비벼 자연스럽게 헤짐을 연출하면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패치 데님이 완성된다. 

2. 앞트임

2.1 가위로 청바지 끝단을 자른다. 

2.2 세로로 길게 트임을 낸다. 집게를 이용해 트임 방향으로 청바지 실을 한 개씩 잡아당겨 밖으로 낸다. 

2.3 이 실을 한데 모아 리본을 묶어 정리한다. 

3. 디스트로이드 진

3.1 청바지 끝단을 바늘이나 핀을 이용해 올을 푼다. 

3.2 가위를 이용해 청바지 끝단을 세로 방향으로 짧게 자른다. 손으로 비벼준다.

3.3 청바지 중간에도 가위를 이용해 가로 방향으로 짧게 트임을 낸다. 마찬가지로 손으로 비벼 헤진 느낌이 나도록 한다. 

3.4 디스트로이드 진이 완성됐다! 

4. 끝단 DIY 

청바지를 뒤집어 끝단에 원하는 모양과 크기의 천을 덧댄다. 박음질을 이용해 촘촘히 박아준다. 청바지를 뒤집어 끝단을 접어 입는다.

5. 스티치 진 

청바지 주머니 부분에 원하는 색깔의 실로 박음질을 엑스(X) 자로 박아준다(바느질 방법은 영상 참조). 밋밋한 청바지에 화려한 포인트가 된다. 

6. 깜찍 포켓 진

청바지 뒷 주머니에 구멍이 났다면, 굵은 털실로 예쁜 로고를 박아보자. 평소 원했던 디자인의 로고나 그림이 있다면 더 좋다. 단, 구멍이 가려질만한 디자인을 고른다. 

7. 쩍벌남녀 진

가랑이 부분이 찢어졌다고, 굳이 소중한 청바지를 버릴 필요가 없다. 가랑이 부분을 안으로 한단 접어 안으로 튼튼하게 박음질한다(영상 참조). 아끼는 청바지를 다시 입을 수 있다.

약 15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청바지. 이 청바지 꿀팁으로 오래오래 입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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