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독일 슈퍼마켓 진열/포장 실수 5

깜짝 퀴즈! 매일 방문하는 사람도 있고, 일주일에 단 한 번만 방문하는 사람도 있다는 이곳은 어디일까? 바로 슈퍼마켓이다. 쇼핑 주기뿐만 아니라 그 방식도 사람마다 다르다. 필요한 것만 사 오는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슈퍼마켓에서 행사하는 물품을 모조리 충동구매하는 스타일도 있다.

제아무리 세일과 사은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아래 잘못 진열된 제품 5가지를 보면 선뜻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독일 슈퍼마켓 직원들의 남다른 센스(?)가 돋보이는 제품 진열 및 포장을 한 자리에 모아보았다.

1. 커다랗게 '애호박'이라고 쓰여있는데...?

2. 빵을 한 손(?)에 가득.

3. 사진 선택 센스가 아주, '사랑한다면 달걀처럼'이네요!

4. 포장지에 "녹색 할라피뇨."

reddit/experience42

10. 여기는 독일 아니었나요? 러시아 스멜. "월요일 바겐 세일, 강력한 보드카"!

pint10

직원들의 실수로 일어난 웃지못할 해프닝! 매니저에게 따지기는 애매하고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재미있는 진열 및 포장 실수 모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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