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것처럼 반짝반짝: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는 물건 15가지

식기세척기는 아직 크게 대중화되지 않은 주방 가전입니다. . 인류를 설거지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준 이 놀라운 발명품은 1886년, 조세핀 코크레인(Josephine Cochrane)이 특허를 등록하며 처음 소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식기 세척기는 이름 그대로 식기를 씻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이후 발전을 거듭하며 생각보다 더 많은 물건을 (식기 세척기 안에)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물건들 말이죠...

1. 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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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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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어 매트, 자동차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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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빗자루와 쓰레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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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야구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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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화장용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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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등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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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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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원예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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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쓰레기통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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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공청소기 노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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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회용 면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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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콘택트 렌즈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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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샤워기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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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자동차 휠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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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딱딱한 플라스틱이나 금속, 고무 등의 단단한 재질로 만든 물건이라면 식기세척기에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수저나 그릇 등 진짜 '식기'와는 별도로 씻는 게 좋겠죠. 이런 물건을 씻을 때는 '빠른 세척' 코스면 충분하다고 하니, 꼭 한 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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