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하게 건강식품으로 오해받는 10가지

여름을 맞아, 더욱 건강한 식단을 찾는가? 당신은 잘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소위 '건강한 선택'이라며 광고하는 식품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심지어 정크푸드와 다를 바 없는 제품도. 바로 확인하자. 

1. 스무디

시중에 판매하는 스무디의 대부분은 지방과 설탕의 함량이 매우 높다. 채소를 주재료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최고의 방법. 정제하지 않은 생채소나 과일로 영양 풍부한 스무디를 만들어 보자!

2. 샐러드 완제품

생각보다 위험하다. 살충제가 다량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고, 듬뿍 들어있는 드레싱에도 설탕, 트랜스지방, 식물성 기름이 맛을 위해 듬뿍 들어간다. 조금 귀찮더라도 유기농 채소를 골라서 구매하고 발사믹 식초나 내 몸에 필요한 오일을 사용해서 담백한 드레싱을 만들자.

3. 건 채소 칩

역시 무척 건강해 보이지만, 소금과 지방이 추가로 들어간다. 감자 칩과 맞먹을 정도. 되도록 배고픔을 달랠 땐 신선한 채소에 간장 된장 고추장을 찍어 먹자!

4. 채식용 '고기'

채식을 하는 분들은 이 식품군을 주의해야 한다. 가공된 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염분도 높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렌틸콩 등의 콩류와 달걀, 견과류를 섭취하자.

5. 저지방 요거트

라벨에 '저지방' 혹은 '무지방'이라는 표시가 적혀 있다면 뒷면을 확인하자. 요거트의 지방을 제거할 때에는 맛을 보충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설탕을 사용한다. 제품에 따라서는 아이싱 도넛만큼 설탕을 먹게 될 수도 있다. 영양성분을 꼭 확인하고 플레인이나 그릭요거트를 신선한 과일과 함께 먹기를 권한다.

6. 단백질 바

단백질 바는 간편하게 허기를 달래며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으로 보이지만 식품 첨가물과 (역시나) 설탕이 매우 많이 들어있다. 라벨을 확인하거나,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첨가물이 적은 바를 섭취하시길. 

7. 마가린

한때 버터의 건강한 대안이었던 마가린. 하지만 트랜스지방과 정제유 덩어리이다. 버터보다 마가린을 섭취할 때 심장질환을 일으킬 확률이 오른다는 연구도 있으니, 덮어놓고 식물성 마가린이 버터보다 건강에 좋다는 생각은 버리자.

8. 스시롤

연어나 참치에 문제가 없다고 치더라도, 튀기고 소스를 듬뿍 넣은 음식이라면 역시 가벼울 리 없다. 한 접시에 500kcal를 넘어서기도 한다. 열량을 고려한다면 스시롤보다는 회를 즐길 것.

9. 건과일

말린 과일에도 섬유질은 풍부하다. 설탕과 황 성분 역시 풍부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과일을 건조하면 중량에 비해 칼로리는 3배로 치솟는다. 되도록 신선한 생과일을 가까이 하자. 

10. 그래놀라

간단하고 건강한 끼니로 여겨지지만, 역시 당 함량이 높다. 어떤 제품은 콜라보다도 당이 많이 검출됐다. 직접 만들면 설탕의 양을 조절할 수 있으니, 결국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현명하다는 결론.

식품 마케팅이나 광고에 쉽게 현혹되어 건강하다고 믿어버리기보다는 항상 라벨 뒤의 영양성분과 첨가물을 확인해 보면 어떨까? 그리고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진리, 자연 그대로의 식품이 최고의 건강식이라는 것!

전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식품은 몇 번인가? 가족, 친구와 정보 공유하면서 이야기 나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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