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훨씬 고칼로리인 음식 모음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 많이 팔리는 요즘입니다.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는, 건강하고 사진 찍어 자랑하기도 좋을 만큼 예쁜 음식이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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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는 칼로리도 낮고 몸에도 좋아 보이는데, 생각한 것보다 칼로리가 높거나 건강에 전혀 좋지 않은 음식도 매우 많습니다. 

1. 드라이 후르츠

입이 심심할 때 과자 대신에 가방에서 드라이 후르츠(건조 과일)를 꺼내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드라이 후르츠는 생과일과 비교하였을 때 수분이 쭉 빠져 응축된 고칼로리 음식입니다. 게다가 대부분 건조 후, 단맛을 내기 위해 정제 설탕이 첨가됩니다. 

또, 건조한 과육을 부드럽게 만들고 색을 보존하기 위해 이산화황이나 아황산염이 첨가되어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화학물질 때문에 두통이나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구매 전 패키지에 적힌 영양성분표를 잘 확인합시다. 

2. 시저 샐러드

Grilled Chicken Caesar Salad. #thingsiputinmymouth

다이어터가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레스토랑에 가서 배를 든든하게 채워질 수 있는 샐러드를 주문하는 겁니다. 건강해 보이지만, 베이컨이나 크루통이 잔뜩 들어간 일부 샐러드 중에서는 800kcal가 훌쩍 넘는 것도 많습니다. 게다가 샐러드를 아무리 먹어봤자, 우리 뇌는 샐러드는 저열량 음식이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배가 차지 않습니다. 

3. 초밥

Red maki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초밥! 별로 살이 안 찔 것처럼 보여도, 생선에 착색료, 식품첨가물, 조미료 등이 더해집니다. 게다가 초밥용 밥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열량이 높은 식품입니다. 

4. 프로틴 바

Nahaufnahme eines gesunden Müsliriegels mit Nüssen vor weißem Hintergrund

체중 증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도,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도 배가 허전할 때 자주 찾는 프로틴 바. 그러나 대부분의 프로틴 바는 칼로리도 높고, 설탕, 방부제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설탕이 5g 미만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5.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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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나 과일 주스로 채소나 과일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시판 과일 주스에는 일반 주스와 비슷한 정도의 설탕이 들어갑니다. 맛있고 달콤한 스무디도, 자주 드시진 않는 게 좋습니다. 혈당도 올라가고 칼로리도 높기 때문입니다. 한 끼 식사 대신 스무디를 마셔도 씹지 않았기 때문에 포만감이 없으며 무의식적으로 간식을 찾게 됩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하죠! 건강에 좋아 보이는 음식이라고 해도 과식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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