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박힌 웨딩 드레스는 가라! 새롭고 기발한 웨딩 드레스 사진 13장

결혼식 올리는 날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중 하나여야 합니다. 하지만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만족시키고 싶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아래의 사진들은 신부들이 자신의 직감을 따라 원하는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흰색 드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대로 고른 드레스를 입은 행복한 신부들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직접 만든 드레스든, 다른 색상의 드레스든, 바지든 이 신부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냅니다.

1. "조거 팬츠로 웨딩드레스를 만들었어요."

2. 중고매장에서 찾은 드레스. 딱 하나 남았던 드레스인데 꼭 맞았다고 합니다. 운명이었나 봐요.

3. "제 웨딩드레스예요. 숲 속의 생명체가 된 기분이었어요."

4. 이 사진은 녹색도 흰색만큼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5. 신랑의 초록색 킬트에 맞춰 신부도 초록색 드레스를 입었어요.

6. "제 웨딩드레스는 바느질의 여왕인 어머니, 그리고 뜨개질의 여왕인 시어머니가 만들어 주셨어요."

7. "빈티지 보그 V2903 본을 이용해 그린 ​​샤르뫼즈 실크 웨딩드레스를 만들었어요(일부 수정사항 있음)."

8. 파란색 웨딩드레스도 정말 매혹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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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벼운 크로셰 드레스는 때로는 무거운 웨딩드레스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10. 신부와 들러리 모두 바지가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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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핼러윈 웨딩: "아마 우리 샵을 방문한 가장 힙한 신부님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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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드레스와 바지가 결합된 '하이브리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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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흰색과 정반대되는 색으로도 신부가 빛날 수 있어요.

멋진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들. 여러분은 결혼식 날 클래식한 웨딩드레스와 독특한 드레스 중 어떤 것을 입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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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rightside

미리보기 이미지: ©reddit.com/ennaphip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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