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DIY 트릭으로 올해 부활절 달걀은 조금 더 특별해진다

한국에서 부활절 달걀은 보통 교회 집사님들이 나눠주지만, 독일에서는 토끼가 (당근이 아닌) 달걀을 나눠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착한 아이들을 위해 부활절 토끼(에 빙의한 엄마 아빠)가 숨겨놓았다는 달걀 모양 초콜릿을 아이들이 열심히 찾아다니기도 하죠. 올해 부활절 달걀은 좀 더 재미나게 주고 받고 싶다면, 이 트릭을 체크해보세요! 

속에 든 초콜릿을 먹기 위해 예쁜 털실 달걀을 깨뜨려야 하는 건 슬픈 일이지만,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음. 즐거운 부활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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